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한방꽃차 봉사단이 8월 8일(화) 내토전통시장, 제천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주)휴온스와 함께하는 생수 나눔 행사에 참여해 맨드라미 꽃차, 솔잎차 등 향긋한 차를 시민들께 무료 제공하며 시원한 여름나기 활동으로 이음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센터는 8월 2일(수)부터 8월 4일(금)까지 청소년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3일간의 부캐생활로 자봉부캐, 안전부캐, 환경부캐로 자원봉사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참석하여 열정이 넘치는 시간~

제천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8월 2일(수) 흑석동 수해가구에 방문하여 양계장 근처의 흘러넘친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재난현장 복구에 이른 아침부터 나서며 이음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제천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8월 2일(수) 흑석동 수해가구에 방문하여 양계장 근처의 흘러넘친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재난현장 복구에 이른 아침부터 나서며 이음운동에 동참했습니다.

강중식신경외과 직원 일동이 7월 26일(수) 덕산면 수해가구에 방문하여 폭우로 무너진 토사를 제거하고 마대에 모래를 담아 둑을 쌓는 등 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나서며 이음운동에 동참했습니다.

7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제천가정폭력상담소에서 주관한 [영화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ㅎㅎ 한국공연예술치료협회 소희정 대표님의 진행으로, 영화를 보고, 나와 가족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제천가정폭력상담소'에서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해요~ 많관부~

좋은사람들봉사회가 7월 19일(수)~20일(목) 자원봉사센터 조리실, 야외음악당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람의 밥차 활동에 참여하여 화산동 인근 시민들을 위한 삼계탕 재료 손질, 배식, 식후 설거지 등에 힘쓰며 이음운동에 동참했습니다. ※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이란? :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던 자원봉사 문화의 부흥을 기원하며 시작한 제천시 자원봉사 단체의 봉사활동 릴레이 운동을 의미합니다. 제천시 자원봉사 단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문의 : 043-648-1365

온누리 봉사단이 7월 19일(수) 자원봉사센터 빵굼터에서 관내 저소득층 그리고 면단위 거주 어르신을 위한 정기 제과제빵 봉사활동으로 이음운동에 동참했습니다. ※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이란? :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던 자원봉사 문화의 부흥을 기원하며 시작한 제천시 자원봉사 단체의 봉사활동 릴레이 운동을 의미합니다. 제천시 자원봉사 단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문의 : 043-648-1365

7월 12일에 14시부터 [2023년 중반기 수요처 간담회]가 개최되어 수요처 관리자 21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교육은 화산동에 위치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살리기형으로 선정되어 건립된 마을 창작소 '화담'에서 개최되었다. 화담 건물 내에서 1365자원봉사포털 교육이 진행되었고, 자원봉사 인증 기준, 자원봉사활동 시간인증 기준표, 개인정보 보호, 자원봉사종합보험,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 순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강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유념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이후, 스포츠 콘텐츠로 만든 시설인 2층에 위치한 화담스포츠를 즐기며 힐링 체험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요처(유관기관)에서 자체적으로..

7월 7일(금) 의림지에서 '(주)제뉴파마'가 이음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환경 지킴이'의 일환으로 제천시기업연합자원봉사단과 함께 의림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여 쓰레기를 줍고 경호루 등 정자를 쓸고 닦으며 깨끗한 제천을 위해 힘썼습니다.

7월 6일(목) 제천시민회관 광장 및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중앙동새마을부녀회'가 이음운동에 동참했습니다.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에 참여하여 중앙동 인근 시민들을 위해 짜장면 배식부터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의 설거지 등 마무리까지. 무더운 날씨에도 땀흘리며 행복한 한끼 나눔을 실천했습니다.